여전하시군요. 가끔 글 보면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씀 하지만서도 범인들이 바라보기엔 여전히 경인스러우신데요. 아마도 여치님 글을 보고 자극 받았나 봅니다. 인터넷에서 팔굽혀 펴기 100번 하는 법 이란 책을 얼마전 샀습니다. 세상엔 이런 책도 있어요. 7주 과정입니다. 뭐 죽어라 하면 될수도 있겠지만 도대체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저의 경우 용을 쓰면 한번에 50개 정도 하는 수준이라 한번에 100번이란 꿈의 숫자인데 한번에 수월 100번 하게 되면 나중에 "자랑" 한번 드릴께요. 여치님 보시기엔 좀 그렇겠지만서도.
여전하시군요. 가끔 글 보면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씀 하지만서도 범인들이 바라보기엔 여전히 경인스러우신데요. 아마도 여치님 글을 보고 자극 받았나 봅니다. 인터넷에서 팔굽혀 펴기 100번 하는 법 이란 책을 얼마전 샀습니다. 세상엔 이런 책도 있어요. 7주 과정입니다. 뭐 죽어라 하면 될수도 있겠지만 도대체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저의 경우 용을 쓰면 한번에 50개 정도 하는 수준이라 한번에 100번이란 꿈의 숫자인데 한번에 수월 100번 하게 되면 나중에 "자랑" 한번 드릴께요. 여치님 보시기엔 좀 그렇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