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694
나도 잘 하는 분야가 있고 못하는 분야가 있다.
못하는 분야는 좀 물어봤으면 싶을때가 엄~청 나게 많다.
근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
하이텔 시절엔 그 곳(하이텔 게제동)에 가면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분명 있었지만.
요새는 커뮤니티 수만 많아졌지 실질적으로 쓸모있고 수준있는 커뮤니티는 없다.
아 답답해.
물어볼데가 없어. 회사에는 왜 나에게 대답해줄 인간이 없을까.
n자 들어가면 회사에 가면 있을까. 여기보단 낫겠지.
쩝쩝.
연휴를 맞이하여 쉐이더 코드를 이리저리 끄적이다 답답해서 적어봤다.
누군가 나에게 물 쉐이더의 오의를 깨닫게 해주면 좋으련만.
못하는 분야는 좀 물어봤으면 싶을때가 엄~청 나게 많다.
근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
하이텔 시절엔 그 곳(하이텔 게제동)에 가면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분명 있었지만.
요새는 커뮤니티 수만 많아졌지 실질적으로 쓸모있고 수준있는 커뮤니티는 없다.
아 답답해.
물어볼데가 없어. 회사에는 왜 나에게 대답해줄 인간이 없을까.
n자 들어가면 회사에 가면 있을까. 여기보단 낫겠지.
쩝쩝.
연휴를 맞이하여 쉐이더 코드를 이리저리 끄적이다 답답해서 적어봤다.
누군가 나에게 물 쉐이더의 오의를 깨닫게 해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