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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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바...잠이 안온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줄창 죽은듯이 잤으니 뭐 잠이 올리가 있겠냐마는..
그래서 불켜고 일어나서 컴 앞에 앉았다.
아무래도 잠을 많이 자서 잠이 안오는게 아니고 배가고파서 그런거 같다.
이 시간에 먹으면 살이 이빠이 찌겠지..예전같으면 배고픔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잠을 청하겠으나, 살빼서 누굴 보여줘...밥먹고 행복한 마음으로 잠을 자라는 유혹이 맘속에 가득하다.
시부럴....
몇일 뽀개지고 잠자고 뒹굴거리면서 느낀건데...그래도 회사에서 죽네사네 하는 편이 나은거같다.예전엔 집에서도 나름대로 생산적인 일을 했으나 지금에 와서는 집에 오면 자는것밖에 할수가 없다.집중도 안되고 잡생각만 가득하다.3일 쉬면서 이거저거 해볼게 많았으나 결국 퀵소트 함수 하나 만든게 전부.이것도 내 머리가 이렇게 돌박이었는지 탄식할 정도로 오래 걸렸다.
아..그냥 회사에서 뺑이 치다가 사람들이랑 보쌈이나 먹으러 가야지
배고픈데 참치라도 뜯어먹고 자야겠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줄창 죽은듯이 잤으니 뭐 잠이 올리가 있겠냐마는..
그래서 불켜고 일어나서 컴 앞에 앉았다.
아무래도 잠을 많이 자서 잠이 안오는게 아니고 배가고파서 그런거 같다.
이 시간에 먹으면 살이 이빠이 찌겠지..예전같으면 배고픔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잠을 청하겠으나, 살빼서 누굴 보여줘...밥먹고 행복한 마음으로 잠을 자라는 유혹이 맘속에 가득하다.
시부럴....
몇일 뽀개지고 잠자고 뒹굴거리면서 느낀건데...그래도 회사에서 죽네사네 하는 편이 나은거같다.예전엔 집에서도 나름대로 생산적인 일을 했으나 지금에 와서는 집에 오면 자는것밖에 할수가 없다.집중도 안되고 잡생각만 가득하다.3일 쉬면서 이거저거 해볼게 많았으나 결국 퀵소트 함수 하나 만든게 전부.이것도 내 머리가 이렇게 돌박이었는지 탄식할 정도로 오래 걸렸다.
아..그냥 회사에서 뺑이 치다가 사람들이랑 보쌈이나 먹으러 가야지
배고픈데 참치라도 뜯어먹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