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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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bo씨의 결혼식.
처음 피로연이란걸 가봤다.
원래 피로연은 술을 많이 먹는건가? 요상한 게임은 원래 하는거라하고...거보니 별로 장가가고싶지 않던데--;
원래 술을 거의 안마시는데 공짜면 양잿물도 먹을 인간인지라...아니 그보다도 나중엔 분위기를 거부하지 못하고 몇잔씩 마시다보니 KGB두병에,40도짜리 양주 스트레이트 넉잔에, 맥주 300CC정도...술 안마시는 나로선 꽤 마셨다.
집에 들어와서 바로 엎어져 자다 방금 일어났는데 정신은 말짱하다.다만 머리가 좀 ... KGB탓인거 같은데 머리가 잔잔(--;)하게 아프다...
색다른 경험이었다.
처음 피로연이란걸 가봤다.
원래 피로연은 술을 많이 먹는건가? 요상한 게임은 원래 하는거라하고...거보니 별로 장가가고싶지 않던데--;
원래 술을 거의 안마시는데 공짜면 양잿물도 먹을 인간인지라...아니 그보다도 나중엔 분위기를 거부하지 못하고 몇잔씩 마시다보니 KGB두병에,40도짜리 양주 스트레이트 넉잔에, 맥주 300CC정도...술 안마시는 나로선 꽤 마셨다.
집에 들어와서 바로 엎어져 자다 방금 일어났는데 정신은 말짱하다.다만 머리가 좀 ... KGB탓인거 같은데 머리가 잔잔(--;)하게 아프다...
색다른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