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694
3월 2일부터 다시 출근했습니다.
뭐 회사 이름 얘기해도 대다수 분들은 모르실테니, 넘어가고.
큰 회사는 아닙니다.
게임회사이고 현재 제 업무는 게임 엔진 기술 개발 및 지원 이라는 것 정도만 말해두면 될것 같군요.
의도대로 된다면 금년 내에 업무 성격이 많이 바뀌게 될거구요.
퇴사할때 저랑 뜻을 같이 한 분들과 한 팀을 이루어 일하고 있습니다.
퍼펙트하진 않지만 이 정도면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처리해야할 잡일들이 아직 남아있어서 다소 귀찮긴 합니다만, 다시 의욕이 생겨나고 있고 마음도 편합니다.
그래서인지 식욕이 늘었습니다.
아니 출퇴근길에 걸어다닐 일이 많아서일지도 모릅니다.
아침 9시 반까지 출근하려니 이게 좀 힘든 부분인데요. 얼마전까지 아침 9시반에 잠이 드는 정도의 생활 리듬이었으니까요.
두달 정도 코드를 안짰더니 머리가 바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업무적응이 가능할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는데, 자잘한 버그 몇개 잡고 나니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는듯 합니다.
얼른 적응해야겠습니다.
뭐 회사 이름 얘기해도 대다수 분들은 모르실테니, 넘어가고.
큰 회사는 아닙니다.
게임회사이고 현재 제 업무는 게임 엔진 기술 개발 및 지원 이라는 것 정도만 말해두면 될것 같군요.
의도대로 된다면 금년 내에 업무 성격이 많이 바뀌게 될거구요.
퇴사할때 저랑 뜻을 같이 한 분들과 한 팀을 이루어 일하고 있습니다.
퍼펙트하진 않지만 이 정도면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처리해야할 잡일들이 아직 남아있어서 다소 귀찮긴 합니다만, 다시 의욕이 생겨나고 있고 마음도 편합니다.
그래서인지 식욕이 늘었습니다.
아니 출퇴근길에 걸어다닐 일이 많아서일지도 모릅니다.
아침 9시 반까지 출근하려니 이게 좀 힘든 부분인데요. 얼마전까지 아침 9시반에 잠이 드는 정도의 생활 리듬이었으니까요.
두달 정도 코드를 안짰더니 머리가 바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업무적응이 가능할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는데, 자잘한 버그 몇개 잡고 나니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는듯 합니다.
얼른 적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