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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정기 테스트 이후 줄줄이 터젼 나온 버그로 예매해둔 영화를 볼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다행히 사람들 퇴근하기 10분전에 신의 도우심으로 코드의 헛점을 발견, 급히 디버그 코드를 집어넣고 14명 테스트를 진행했다.
예상 적중. 원인을 찾아내고 버그를 처리했다.
몇 가지 버그들이 남았지만, 가장 치명적이고 잡기 어려운 버그를 잡았으므로 마음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다.
각설하고...
조올라 유치한 삼류 스토리.
화려한 CG.
뭐 시간 때우기 영화로는 괜찮은듯.
근데 런닝타임이 넘 길어. 11시20분 시작인데 끝나고보니 새벽 1시 50분.
집까지 걸어왔다.
내용 별거 없고 화려한 영화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
심오한 스토리를 기대한다면 비추.
근데 역시 아이언맨이 짱이었던거 같아.
2편이 나와도 아이언맨에 훨씬 못미치네.
다행히 사람들 퇴근하기 10분전에 신의 도우심으로 코드의 헛점을 발견, 급히 디버그 코드를 집어넣고 14명 테스트를 진행했다.
예상 적중. 원인을 찾아내고 버그를 처리했다.
몇 가지 버그들이 남았지만, 가장 치명적이고 잡기 어려운 버그를 잡았으므로 마음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다.
각설하고...
조올라 유치한 삼류 스토리.
화려한 CG.
뭐 시간 때우기 영화로는 괜찮은듯.
근데 런닝타임이 넘 길어. 11시20분 시작인데 끝나고보니 새벽 1시 50분.
집까지 걸어왔다.
내용 별거 없고 화려한 영화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
심오한 스토리를 기대한다면 비추.
근데 역시 아이언맨이 짱이었던거 같아.
2편이 나와도 아이언맨에 훨씬 못미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