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694
고등학교때 무척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대화중에 그런 얘길 합디다.
[난 공부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래서 공부만 한다.]
워낙 진지해서 그 당시도 거들먹거리는 멘트라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프로그래밍을 좋아하긴 하지만.
정말 미친듯이 좋아해서 이것만 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가치를 창출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건 이 짓밖에 없기 때문이죠.
프로그래밍밖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프로그래밍만 합니다.
지금은 관리도 하니까 딱히 프로그래밍으로만 한정 지을 순 없겠네요.
[소프트웨어개발, 게임 개발 일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일만 합니다.]
어느 날 대화중에 그런 얘길 합디다.
[난 공부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래서 공부만 한다.]
워낙 진지해서 그 당시도 거들먹거리는 멘트라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프로그래밍을 좋아하긴 하지만.
정말 미친듯이 좋아해서 이것만 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가치를 창출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건 이 짓밖에 없기 때문이죠.
프로그래밍밖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프로그래밍만 합니다.
지금은 관리도 하니까 딱히 프로그래밍으로만 한정 지을 순 없겠네요.
[소프트웨어개발, 게임 개발 일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