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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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몇 가지 자신없던 이슈들을 처리하고 나서 갑자기 버닝모드가 되어버렸다. 2-3년전에 미친듯이 프로그래밍 생각만 하던 그런 상태로 진입. 내친김에 큰 일을 저질러버려서 더 정신이 없다.
D3D리소스 관리 체계를 몽창 뜯어고치고 있는데 꽤 복잡하다. 처음 만들때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이제 와서 고치려니 만만치 않다.아무리 설계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한들, 그 당시에는 경험도 없었고 필요한 자료구조 모듈도 지금처럼 준비되지 않았으니 별 수 없었다.
어쨌든 열심히 머리를 굴리고 미친듯이 코딩하여 하이트필드쪽 리소스 관리 모듈은 거의 완성이 되어간다.이게 끝나면 스태틱 모델 쪽도 싹 뜯어고쳐야하는데, 이건 더 만만치 않다.
쉽지 않은 이슈들로 PDA의 Task가 꽉 차 있다. 덕택에 심심친 않다.
일단 기술적인 이슈들의 절반 이상은 이번달 가기 전에 쇼부를 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프로그래밍 외에도 할일이 많고 신경쓸게 많다보니 꽤 빡신 감이 있다.
휴.....그래도 매일매일이 나름대로 뿌듯하다.
D3D리소스 관리 체계를 몽창 뜯어고치고 있는데 꽤 복잡하다. 처음 만들때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이제 와서 고치려니 만만치 않다.아무리 설계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한들, 그 당시에는 경험도 없었고 필요한 자료구조 모듈도 지금처럼 준비되지 않았으니 별 수 없었다.
어쨌든 열심히 머리를 굴리고 미친듯이 코딩하여 하이트필드쪽 리소스 관리 모듈은 거의 완성이 되어간다.이게 끝나면 스태틱 모델 쪽도 싹 뜯어고쳐야하는데, 이건 더 만만치 않다.
쉽지 않은 이슈들로 PDA의 Task가 꽉 차 있다. 덕택에 심심친 않다.
일단 기술적인 이슈들의 절반 이상은 이번달 가기 전에 쇼부를 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프로그래밍 외에도 할일이 많고 신경쓸게 많다보니 꽤 빡신 감이 있다.
휴.....그래도 매일매일이 나름대로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