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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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에 집중할 때(주로 프로그래밍) 하루 15시간 이상은 그 일만 생각한다.
2000년도에 없는 실력으로 네트웍 라이브러리를 만들때도 그랬고 2001년부터 2004년까지 3D엔진 만들때도 그랬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BSP/PVS만들때도 그랬고 포탈 시스템과 툴을 만들때도 그랬다.
이런 때는 차로 출퇴근 하기보다는 지하철을 선호하는데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상 앞에서 생각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걸어다닐 동안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코드를 시뮬레이션 하고 책상 앞에선 코딩만 한다.
자기 전에도 일 생각을 하고 아침에 눈을 뜰때 비몽사몽할때도 일 생각을 한다.
누가 안시켜도 될때까지 집에 안가고 멀쩡히 돌아갈때까지 고친다.
엊그제 영화를 볼때도 그랬고 동료와 밥먹으면서 얘기를 할때도 뇌의 55%는 작성하던 코드의 무결성을 테스트 하고 있다.
요새 1시간 30분씩 걸어서 퇴근하는 동안도 계속 일 생각이다.
스스로도 어쩔수 없을 만큼 강하게 집중(집착에 가깝다)하고 있다.
정확하게는 다른 일에는 도저히 집중할 수 없다.
이런 상태에서 머릿속을 완전 reset,-memset(pBrain,0,MAX_SIZE);-해버리는 것이 있다.
내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
이 일에서만큼은 내가 프로페셔널이라고 생각한다.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줄만한 사람은 내가 찾는다.
괜한 녀석들이 참견하는 것은 나에 대한 도발이다.
다른 말도 필요없다. 나에게는 그저
'도발일뿐이다'
난 알아서 한다. 괜히 건드려서 머릿속을 클리어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좀 냅두라고. 냅두면 알아서 한다고.
2000년도에 없는 실력으로 네트웍 라이브러리를 만들때도 그랬고 2001년부터 2004년까지 3D엔진 만들때도 그랬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BSP/PVS만들때도 그랬고 포탈 시스템과 툴을 만들때도 그랬다.
이런 때는 차로 출퇴근 하기보다는 지하철을 선호하는데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상 앞에서 생각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걸어다닐 동안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코드를 시뮬레이션 하고 책상 앞에선 코딩만 한다.
자기 전에도 일 생각을 하고 아침에 눈을 뜰때 비몽사몽할때도 일 생각을 한다.
누가 안시켜도 될때까지 집에 안가고 멀쩡히 돌아갈때까지 고친다.
엊그제 영화를 볼때도 그랬고 동료와 밥먹으면서 얘기를 할때도 뇌의 55%는 작성하던 코드의 무결성을 테스트 하고 있다.
요새 1시간 30분씩 걸어서 퇴근하는 동안도 계속 일 생각이다.
스스로도 어쩔수 없을 만큼 강하게 집중(집착에 가깝다)하고 있다.
정확하게는 다른 일에는 도저히 집중할 수 없다.
이런 상태에서 머릿속을 완전 reset,-memset(pBrain,0,MAX_SIZE);-해버리는 것이 있다.
내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
이 일에서만큼은 내가 프로페셔널이라고 생각한다.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줄만한 사람은 내가 찾는다.
괜한 녀석들이 참견하는 것은 나에 대한 도발이다.
다른 말도 필요없다. 나에게는 그저
'도발일뿐이다'
난 알아서 한다. 괜히 건드려서 머릿속을 클리어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좀 냅두라고. 냅두면 알아서 한다고.
그건 그거고... 여치씨의 일에대한 집중력은 주변사람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