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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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스트레스때문인가보다.
요새는 쉽지 않다고 느낀다.
내 능력의 한계라고도 생각한다.
내가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난 어떻게 하면 망하는지는 적어도 이 멤버들 중에선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적어도 게임처럼 보이는 물건...은 여러번 만들어봤다.
그러니까 말이지.
게임처럼 보일때까진 날 좀 믿어줬으면 좋겠다.
그 이후의 일에 대해선 정말로 그 시점에 가서 논해보자고.
난 자리 욕심 없다.
대박나서 스포츠카 몰고 다니고싶다든가 그런 욕심도 없다.
매스컴 타는 것도 됐다. 별로 생각 없다.
하지만 나 땜에 회사에 손실입었단 소린 정말정말 듣고 싶지 않다.
밥 축냈단 소리 진짜 듣기 싫다.
결과적으로 밥값을 못하게 될까봐, 그게 제일 걱정된다.
돈을 벌고 안벌고는 둘째 문제고 제발 출시까지만 갔으면 좋겠다.
위나 아래나 출시가 얼마나 힘든건지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말이지.확실히 출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얼마든지 넘겨준다고.
난 프로그래밍에 전념하고 싶단 말이지.
스트레스때문인가보다.
요새는 쉽지 않다고 느낀다.
내 능력의 한계라고도 생각한다.
내가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난 어떻게 하면 망하는지는 적어도 이 멤버들 중에선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적어도 게임처럼 보이는 물건...은 여러번 만들어봤다.
그러니까 말이지.
게임처럼 보일때까진 날 좀 믿어줬으면 좋겠다.
그 이후의 일에 대해선 정말로 그 시점에 가서 논해보자고.
난 자리 욕심 없다.
대박나서 스포츠카 몰고 다니고싶다든가 그런 욕심도 없다.
매스컴 타는 것도 됐다. 별로 생각 없다.
하지만 나 땜에 회사에 손실입었단 소린 정말정말 듣고 싶지 않다.
밥 축냈단 소리 진짜 듣기 싫다.
결과적으로 밥값을 못하게 될까봐, 그게 제일 걱정된다.
돈을 벌고 안벌고는 둘째 문제고 제발 출시까지만 갔으면 좋겠다.
위나 아래나 출시가 얼마나 힘든건지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말이지.확실히 출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얼마든지 넘겨준다고.
난 프로그래밍에 전념하고 싶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