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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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탁탁 막히는거 같다.
내가 느끼기엔 그렇다.
나한테 우호적인 사람은 몇 없다고 느낀다.
그렇구나. 예전 회사에선 적만큼이나 아군도 많았구나.
난 남이 일궈놓은 땅에서 스리슬쩍 뭘 챙겨먹을 생각도 없고, 행여라도 박혀있던 돌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아. 오해하지 말라구.
부스러기 하나라도 날로 먹을 생각은 없어. 어차피 내가 기여하는 바가 없겠다고(현재까진 사실상 없었겠지) 생각하면 주저없이 떠나줄테니까.
그러니까 날 그런 눈으로들 보지 마시라고.
나도 떠날 생각 하루에도 골백번씩 해. 서로에게 마지막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을 뿐이지.
뭐 오래 끌겠나.조만간 결판 나겠지.
내가 느끼기엔 그렇다.
나한테 우호적인 사람은 몇 없다고 느낀다.
그렇구나. 예전 회사에선 적만큼이나 아군도 많았구나.
난 남이 일궈놓은 땅에서 스리슬쩍 뭘 챙겨먹을 생각도 없고, 행여라도 박혀있던 돌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아. 오해하지 말라구.
부스러기 하나라도 날로 먹을 생각은 없어. 어차피 내가 기여하는 바가 없겠다고(현재까진 사실상 없었겠지) 생각하면 주저없이 떠나줄테니까.
그러니까 날 그런 눈으로들 보지 마시라고.
나도 떠날 생각 하루에도 골백번씩 해. 서로에게 마지막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을 뿐이지.
뭐 오래 끌겠나.조만간 결판 나겠지.
간만이군요....
얼굴한번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