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치.. 쿨럭.. 여담인데 역삼역에서 하차한 후, 출근하는길에 가로수들을 보면 새끼줄은 아니지만 짚으로 옷을 만들어
살짝 입혀놓았습니다. 벌레들이 그곳으로 숨어들어가면 봄에 뜯어내어 태운다는 목적으로 알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벌레는 아니고 어느날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그 것을 정권으로 질러 보았습니다. 의외로 푹신푹신하면서
단단한 나무의 느낌도 전해져 오고. 저런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은 했었지요; ~_~)>
널빤지와 새끼줄을 빠른시일내에 구하시길 빕니다. -_-)>
살짝 입혀놓았습니다. 벌레들이 그곳으로 숨어들어가면 봄에 뜯어내어 태운다는 목적으로 알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벌레는 아니고 어느날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그 것을 정권으로 질러 보았습니다. 의외로 푹신푹신하면서
단단한 나무의 느낌도 전해져 오고. 저런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은 했었지요; ~_~)>
널빤지와 새끼줄을 빠른시일내에 구하시길 빕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