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8 14:36:59 *.174.243.222
2005.07.12 02:15:49 *.232.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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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삽질의 끝은 어디인가...
BFG여치
아직 벼랑끝은 아닌가보다. [2]
찬밥 [2]
쉬는 날이 너무 많다. [2]
선택의 여지가 너무 많아도 골 아프다.
내 파트너는 어디 있는가...
생각의 변화 [2]
[심리테스트] 에고그램 테스트
왜.. [2]
슬슬.. [1]
자다깼다.
감기에 걸리다니...
첫번째 관문 통과
가습기와 약의 위력에 힘입어...
젠장...
하루에도생각이 열두번씩 왔다갔다...
이젠 빼도박도 못하게됐군.
간만의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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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도 안되고 미치겠구만요...ㅜ_ㅜ
빨랑 고백을 하고 끝을 보든가 해야겠습니다. 더이상 안절부절하다간 프로젝트가.....
여치님도 사랑에 빠져보심이 어떨지.....^^;
인생이 아주 스릴이 넘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