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제 생각은... '능력이 없으면 노가다가 된다.' 입니다.
평소에 자주 쓰는 루틴을 독립적으로 쓸 수 있도록 많이 짜두면 나중에 그것을 레고블럭 쌓듯이 조립하는 형식으로
얼마든지 간단하게 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그저 그 프로젝트에 dependent한 코드들을 노가다형식으로 장황하게 기술하는 식으로 써내려간다면 나중에는 다른 프로젝트에서 다시 그 작업을 반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비단 프로젝트 간의 얘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간에도 얼마든지 적용됩니다.
만약 6년된 개발자가 코드하는것이 노가다라고 생각한다면 그 분은 6년간 삽질만 한 사람입니다.
평소에 자주 쓰는 루틴을 독립적으로 쓸 수 있도록 많이 짜두면 나중에 그것을 레고블럭 쌓듯이 조립하는 형식으로
얼마든지 간단하게 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그저 그 프로젝트에 dependent한 코드들을 노가다형식으로 장황하게 기술하는 식으로 써내려간다면 나중에는 다른 프로젝트에서 다시 그 작업을 반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비단 프로젝트 간의 얘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간에도 얼마든지 적용됩니다.
만약 6년된 개발자가 코드하는것이 노가다라고 생각한다면 그 분은 6년간 삽질만 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