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니 허겅... 제 선배님인 Xevi...모님도 다녀가셨군요.
하이텔 시절에 이렇게 저렇게 스쳐지나갔던 분들을 네트워크에서
우연하게 만나게 되는군요. 그러고 보면 네트워크 세상이 참 좁은 것 같습니다.
나쁜짓 하면 절대로 안될 것 같네요.
아사히나 미쿠루 웨이트리스 버전이 있으시군요. 부럽습니다. ^^
반갑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치
2007.04.06 12:19:36
Xevi....님과도 아는 사이셨군요.
지금 게임이나 IT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상당수가 하이텔 출신이니까요.
nhn games에 있을때 사원 검색해보니 전에 하이텔에서 어렴풋이나마 알고 지내던 분들도 꽤 계신거 같더라고요.
두다딜면 걸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좁은 바닥이니 정말 조심해야...
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재밌는 자료가 많아서 앞으로도 자주 블로그에 찾아가게 될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