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싸질러놓고 아직까지 마무리 짓지 못한 세라마스 레진 피규어를 완성하려 노력중입니다.
2012년 가기 전에 완성하려고 했는데 자잘하게 손보다보니 결국 해를 넘겼네요.
그래도 2013년 1월 중에는 완료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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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는데... [2]
다시 또 한고비 넘기고... [1]
아..지겹다.
쉴틈이 없구나..
간만의 여유
회사가려고했더니...
아...피곤타..
휴....
패닉상태 [1]
일단 한고비 넘기고.... [2]
주여.... [3]
일의 바다에서...
전우가 배신을 때리다니.... [6]
te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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