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694

1,2년쯤 전에 짠 코드들을 보고 있노라면...

조회 수 1641 추천 수 32 2004.04.13 13:52:56

여치 *.238.38.85 http://yuchi.duckdns.org/xe/think/1277

생초보 시절의 것들은 제외하고...근래 열심히 일하던 1년에서 2년전쯤 코드들을 보면 이걸 대체 어떻게 짰나 싶을때가 많다.
사람인가..--;
자화자찬하려는게 아니고..도저히 지금같으면 못짤거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복잡한 것들을 잘도 짜놨는지...
역시 이젠 늙은겐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yuchi.duckdns.org/xe/think/1277/667/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별바람

2004.04.21 02:45:40
*.163.20.60

저도 종종 그런 느낌.. 받습니다.-_-
대체 내가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라는 기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결심... 여치 2003-12-12 조회 수 1642
근황 [7] 여치 2007-01-20 조회 수 1641
드뎌 핸폰바꿨다. [3] 여치 2004-12-19 조회 수 1641
1,2년쯤 전에 짠 코드들을 보고 있노라면... [1] 여치 2004-04-13 조회 수 1641
하루종일 코드를 짰다. [1] 여치 2006-10-01 조회 수 1639
이젠 빼도박도 못하게됐군. 여치 2006-02-21 조회 수 1638
after after 여치 2006-12-28 조회 수 1637
스스로 헤엄치지 못하는 인간은... [1] 여치 2004-07-08 조회 수 1636
휴..어찌해야하나. 여치 2003-12-03 조회 수 1636
짐을 쌀 것인가.... [3] 여치 2003-11-15 조회 수 1635
아버지랑 2차전 여치 2003-07-06 조회 수 1635
워크샵 다녀오다 여치 2002-09-13 조회 수 1635
출근기록 8시 2분. 여치 2002-07-26 조회 수 1635
다시 잡지원고의 압박 여치 2004-06-06 조회 수 1634
근황... 여치 2002-10-16 조회 수 1631
skybox 여치 2002-11-20 조회 수 1630
꿱 여치 2002-09-23 조회 수 1629
잡설 여치 2002-10-04 조회 수 1628
살아있습니다.. [3] 여치 2004-11-05 조회 수 1626
간만의 철야 디버깅 여치 2004-02-27 조회 수 16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