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30 16:12:41 *.108.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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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정비 후기 [1]
외롭구나.
내가 컴플렉스가 있긴 있지...--;
친구 아버지의 부고를 접하고...
미치고 환장하겄다.
허그덕.밤새 썬루프 열어놓은 사이 비오다...
학습기간
모처럼의 휴일 약속 두개 펑크.
아부지가 교회의 헌금계수업무를 맡게 되심에 따라....
카카오 86%
가습기와 약의 위력에 힘입어...
문서작성...돌겄다.--;
[소감] Dead Or Alive EXTREME BEACH VOLLEYBALL(XBOX용게임)
여기저기 사진 사이트를 돌아다녀보면...
몇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줄줄이 고장 뒷 얘기 [2]
주말 밤의 세차기 [8]
접촉사고 나다.
타블렛 구입 [5]
3만원어치 넣고 280km밖에 못뛰다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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