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만 오면 느껴지는 이 무력감

• 여치
• 200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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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3]

• 여치
• 200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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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2]

• 여치
•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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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행

• 여치
•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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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멋진 말

• 여치
• 200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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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상실

• 여치
•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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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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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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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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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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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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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한계 [5]

• 여치
•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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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다니...

• 여치
•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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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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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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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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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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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 너무 많다. [2]

• 여치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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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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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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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홈에 와서 이러쿵 저러쿵인지. [1]

• 여치
•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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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학기 성적을 마감하다. [1]

• 여치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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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큰 고통이란....

• 여치
• 200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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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어야겠다 [1]

• 여치
• 200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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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쇼하다.

• 여치
• 200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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