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694

내가...

조회 수 1369 추천 수 53 2005.11.30 00:57:05

여치 *.176.255.16 http://yuchi.duckdns.org/xe/think/1543

겉보기에 입 거칠고 성질 급해보일지는 몰라도...
진짜 진짜 확언하건데...

나 잘 되겠다고 남 밟고 올라선적도 없고, 그러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고.

휴.

차는것보다 채이는 것이 맘 편하고 남 뒷통수 치는거보다 뒷통수 맞는게 편하다. 난 그렇다.

진짜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어째 금년에는 본의 아니게 남들 상처주게 되는 일이 많은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yuchi.duckdns.org/xe/think/1543/2ed/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서늘

2005.12.02 12:58:43
*.145.214.232

언젠가. 누군가에게. 보답받으실겁니다.

워니

2005.12.03 07:36:35
*.77.203.101

그러게말이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왜.. [2] 여치 2006-02-06 조회 수 1327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할 일 [4] 여치 2004-01-05 조회 수 1327
피곤... [1] 여치 2004-06-22 조회 수 1326
다시 잡지원고의 압박 여치 2004-06-06 조회 수 1326
만쉐~ [3] 여치 2003-11-28 조회 수 1326
새로운 스트레스... [2] 여치 2003-03-22 조회 수 1326
삽질의 끝은 어디인가... 여치 2006-01-07 조회 수 1325
과속 단속 통지서 날라오다..--; 여치 2004-01-18 조회 수 1323
매니져와 엔지니어 여치 2006-12-18 조회 수 1322
정신없다... [1] 여치 2004-01-27 조회 수 1322
말죽거리잔혹사 보다... [3] 여치 2004-01-25 조회 수 1320
젠장... 여치 2006-02-20 조회 수 1319
새벽에 쇼하다. 여치 2004-05-09 조회 수 1318
간만에 택시를 타니... 여치 2004-05-06 조회 수 1318
1단계 패스... 여치 2004-04-17 조회 수 1318
좀 쉬어야겠다 [1] 여치 2004-02-24 조회 수 1318
내 인생의 가장 큰 고통이란.... 여치 2003-01-06 조회 수 1318
3학년 2학기 성적을 마감하다. [1] 여치 2003-12-31 조회 수 1317
왜 남의 홈에 와서 이러쿵 저러쿵인지. [1] 여치 2004-07-16 조회 수 1316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 [2] 여치 2006-11-20 조회 수 13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