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글 수 694

조회 수 1440 추천 수 36 2003.12.23 20:56:45

여치 *.207.74.65 http://yuchi.duckdns.org/xe/think/1200

쉽지 않겠다.
k군의 말이 떠오른다.

'형.편한길을 찾아.뭐하러 고생해?'

휴.....내가 잘못 택한건가....
내년 한해는 성질 단단히 버릴거 같은 불길한 느낌.
암담하군.

수정... 삭제 목록

2003.12.28 01:36:28
*.49.31.109

결의를 다지는 글이란 느낌.. -_-;;
잘못 택했다는 생각이 드는 느낌은 아님.. :)

2003.12.28 01:37:44
*.205.100.196

물론...아직은 포기할 생각은 없어요. 4월달에 실망만 하지 않는다면야 하는데까지 해 볼 생각.

2004.01.13 23:21:05
*.106.187.105

아니지요...고생도 사서 하지요... 편해서 뭐합니까??? 배부르고 등따스하면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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