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694

묻어가고싶다.

조회 수 1362 추천 수 32 2005.10.05 00:17:27

여치 *.232.208.45 http://yuchi.duckdns.org/xe/think/1507

처음 입사해서 패키지 게임의 서브 프로그래머로 일할 때 빼고는 지금껏 묻어간적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면 차라리 묻어가고 싶다.
하기 싫은 일 하면서 기운을 빼고싶진 않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해도 밀고 나갈 자신이 없는 상태다.
후딱 도망가버릴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yuchi.duckdns.org/xe/think/1507/e13/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

2005.10.05 19:59:35
*.252.199.39

음...

엉클뻐커

2005.10.28 15:34:59
*.148.142.2

울홰사 묻어가기 열라 좋아요 >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쉬는 날이 너무 많다. [2] 여치 2006-01-16 조회 수 1419
pt를 마치고... [2] 여치 2002-11-07 조회 수 1420
반지 보러 갔더니만. [1] 여치 2002-12-30 조회 수 1424
1학기 종료... 여치 2004-06-22 조회 수 1425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1] 여치 2003-12-26 조회 수 1426
이런이런..--; [1] 여치 2003-01-29 조회 수 1429
PPC프로그래밍에 손대다 [3] 여치 2005-10-13 조회 수 1429
자다깼다. 여치 2006-02-16 조회 수 1429
믿고 맡길 사람이 필요하다. [4] 여치 2006-10-22 조회 수 1429
예약주문해버렸다...doax... [3] 여치 2003-02-04 조회 수 1431
간만의 조깅 여치 2006-02-26 조회 수 1431
뒹굴뒹굴 [1] 여치 2006-12-17 조회 수 1432
쓰바. [2] 여치 2003-02-19 조회 수 1436
대구기행 여치 2005-10-23 조회 수 1437
[소감] HALO(XBOX용 게임) [1] 여치 2003-02-28 조회 수 1438
내 엑스박스.... [4] 여치 2003-05-13 조회 수 1438
성공이란게... [4] 여치 2003-10-31 조회 수 1438
무력감 [2] 여치 2004-02-12 조회 수 1438
명장 밑에 약졸 없는 이유 여치 2004-01-12 조회 수 1439
국철의 위력. 여치 2004-05-31 조회 수 14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