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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쯤 전에 짠 코드들을 보고 있노라면...

조회 수 1373 추천 수 32 2004.04.13 13:52:56

여치 *.238.38.85 http://yuchi.duckdns.org/xe/think/1277

생초보 시절의 것들은 제외하고...근래 열심히 일하던 1년에서 2년전쯤 코드들을 보면 이걸 대체 어떻게 짰나 싶을때가 많다.
사람인가..--;
자화자찬하려는게 아니고..도저히 지금같으면 못짤거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복잡한 것들을 잘도 짜놨는지...
역시 이젠 늙은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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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별바람

2004.04.21 02:45:40
*.163.20.60

저도 종종 그런 느낌.. 받습니다.-_-
대체 내가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라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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