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694

1,2년쯤 전에 짠 코드들을 보고 있노라면...

조회 수 1277 추천 수 32 2004.04.13 13:52:56

여치 *.238.38.85 http://yuchi.duckdns.org/xe/think/1277

생초보 시절의 것들은 제외하고...근래 열심히 일하던 1년에서 2년전쯤 코드들을 보면 이걸 대체 어떻게 짰나 싶을때가 많다.
사람인가..--;
자화자찬하려는게 아니고..도저히 지금같으면 못짤거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복잡한 것들을 잘도 짜놨는지...
역시 이젠 늙은겐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yuchi.duckdns.org/xe/think/1277/62e/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별바람

2004.04.21 02:45:40
*.163.20.60

저도 종종 그런 느낌.. 받습니다.-_-
대체 내가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라는 기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드뎌 쏘렝이 계약했다. [2] 여치 2003-07-21 조회 수 1264
짐을 쌀 것인가.... [3] 여치 2003-11-15 조회 수 1264
근황.... 여치 2002-11-26 조회 수 1267
아씨..또 긁었다.--; 여치 2002-09-18 조회 수 1268
간만의 늦잠. 여치 2003-12-04 조회 수 1269
개발중인 엔진 이름은... [3] 여치 2002-06-20 조회 수 1271
죽을뻔.... 여치 2003-03-16 조회 수 1271
간만의 조깅 [1] 여치 2003-06-10 조회 수 1271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더니.... [1] 여치 2003-12-23 조회 수 1272
나의 백띠... 여치 2003-05-24 조회 수 1273
회의를 마치고... [3] 여치 2003-12-23 조회 수 1273
근황... 몰아서... [1] 여치 2004-08-02 조회 수 1273
ceia 원정기 [2] 여치 2007-01-11 조회 수 1275
요새 수련메뉴.. [1] 여치 2002-06-29 조회 수 1276
1,2년쯤 전에 짠 코드들을 보고 있노라면... [1] 여치 2004-04-13 조회 수 1277
근황 여치 2007-03-09 조회 수 1277
고생고생해서 짠 코드가 안전한법... 여치 2002-10-23 조회 수 1278
스코피에서 날라온 우편물 여치 2003-04-16 조회 수 1278
집앞 좁은 길에서... [3] 여치 2002-07-27 조회 수 1279
나는 극단적인 인간이다. [3] 여치 2002-12-29 조회 수 12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