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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8에 vs2012설치, Windows Phone 8 SDK설치.
Native D3D APP프로젝트 생성.
쉐이더 코드를 보면 hlsl 코드가 그대로 돌아간다.
그래픽 API는 DirectX 11 그대로이다. 똑같다.
코드를 뒤져보면 COM의 기본 인터페이스인 IUnknown::Release()를 어디서도 호출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포인터 사용을 권장하기 때문에 예제에선 Microsoft::WRL::ComPtr<ID3D11Device1>을 사용해서 DX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다룬다.
operator =를 오버로딩 해서 ptr = NULL; 과 같은 식으로 코딩하면 내부적으로 InternalRelease()함수를 거쳐 해당 COM인터페이스의 Release()를 호출한다.
난 이런 스타일 좋아하지 않는데 전통적인 방식으로 ptr->Release(); ptr = NULL; 의 형태로 코딩해도 상관없다.
일단 기존 DX11로 작성한 코드 이식하는건 거의 문제 없어보인다.
시뮬레이터가 꽤 잘 만들어져있다. iOS시뮬레이터보다 세부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속도도 빠르다.
시뮬레이터만 봐서는 윈폰8 실제 하드웨어도 꽤 괜찮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