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지원씨랑 동찬씨랑 성준씨.그렇게 넷이서 게임솔루션 팀을 이루던 시절이 있었다. 2000년말에 세팅된 멤버였다.
사람 수가 적다보니 다양하게 먹으러 다녔었는데 저때는 회사 앞 철판구이집에 갔었다. 별로 맛도 없었고 먹은거 같지도 않았다.
2001년 봄이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