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프넷에서 투자하고 지원하던 게임 팀이 있었다.
그 팀은 배틀마린이라는 게임을 만들었고 이소프넷이 퍼블리싱했다.
물론...망했다.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튼 그때 이런저런 이벤트 한다고 삽질을 해댔는데 저런 이벤트를 정말 했는지는 모르겠다. 회의실에 쳐박혀있길래 들고 사진 한장 찍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