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안돌아갈때마다 정권을 두드리며 머리를 식히곤 했다.
내 아끼는 아이템.
한때 사라져버려서 애타게 찾기도 했다.나중에 범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지만..졸라 짜증나지만 용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