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구석방에 있다가 4층으로 몰아서 이사를 갔다.
좌측이 마케팅쪽있던 김기원씨.
가운데가 엔진 같이 만들던 진영씨.
오른쪽이 코룸 온라인 기획을 맡았던 성택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