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401
아마추어 시절을 빼고 게임업계에 발들인지 만으로 8년 7개월 정도가 되었습니다.
제 이름 걸고 나간 타이틀은 없습니다만, 제 손 안거친 프로젝트 한개도 없었고 그 중 5개 정도는 지금도 상용 서비스 중입니다.
저는 성공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다만 직간접적인 실패들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한방에 프로젝트가 망하는지는 좀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들을 지뢰라고 부릅니다.
개인적으로 경쟁사들이 지뢰를 꾸준히 밟아서 폭사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나, 추후 제가 이직할 회사들, 업종을 바꾸기 전까지는 발 붙이고 살아야할 게임바닥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뢰를 피해가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쁘기도 하고 심적 여유가 없으므로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되는대로 이러한 지뢰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장을 갈고 닦아서 글을 올리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이므로 앞으로는 짤막한 내용의 수필 형식으로 올리겠습니다.
기대는 마시고 홈피 아직 안망했으니 가끔 와 보시고 리플도 달아주세요.
제 이름 걸고 나간 타이틀은 없습니다만, 제 손 안거친 프로젝트 한개도 없었고 그 중 5개 정도는 지금도 상용 서비스 중입니다.
저는 성공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다만 직간접적인 실패들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한방에 프로젝트가 망하는지는 좀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들을 지뢰라고 부릅니다.
개인적으로 경쟁사들이 지뢰를 꾸준히 밟아서 폭사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나, 추후 제가 이직할 회사들, 업종을 바꾸기 전까지는 발 붙이고 살아야할 게임바닥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뢰를 피해가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쁘기도 하고 심적 여유가 없으므로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되는대로 이러한 지뢰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장을 갈고 닦아서 글을 올리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이므로 앞으로는 짤막한 내용의 수필 형식으로 올리겠습니다.
기대는 마시고 홈피 아직 안망했으니 가끔 와 보시고 리플도 달아주세요.